학과소식
세종대, 19년 국방콜로퀴움에 김성찬 의원 초빙강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에서는 지난 24일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개토관 대강당에서 2019년도 첫 번째 국방콜로퀴움을 가졌다.
세종대학교는 해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졸업 후 해군장교로 임관하게 될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에게 국가안보에 있어 해군의 역할과 해양의 중요성을올바르게 이해시키고, 예비 해군장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3~4회 국방콜로퀴움을 개최해오고 있는데 이날 콜로키움에는 140여명의 학생들과 공과대학장 등 교수 8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개최된 국방콜로퀴움에서는 학생들의 향후 진로와 관련하여 예비역 장교들로 구성된 초빙교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설명 및 토의에 이어 해군참모총장 출신인 김성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예비역 해군대장)초빙강연을 실시하였다.
김성찬 의원은 안보와 해군의 역할 및 해군장교로서 갖추어야할 인성 및 리더쉽 구비와 관련하여 “장교로서 직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주어지는 상황마다 최상의 선택을 해야하는데, 이를 위해 자신감을 가지고 끊임없는 자기개발 노력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및 해군의 가치에 걸맞는 지식함양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학과 교수들에게도 “미래 해양 전장 환경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였다.
이어 학생들과 질의 응답을 통해 많은 의견을 교환하였는데, 4학년 권순재 학생의 “존경받는 리더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야하며, 상하간에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도덕적 인격이 핵심요소”라며 군생활 경험담을 통해 리더와 보스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였다.
콜로퀴움을 주관한 국방시스템공학과장 김은희 교수는 “이런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향후 수행해야할 임무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좀더 보람있는 학교 생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언급하였으며, 세종대 공과대학장 홍우영 교수는 “향후에도 국방콜로귀움이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석학 초빙을 제의하였다.
콜로퀴움에 참석한 학생들도 “현재 우리의 위치와 향후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해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준 시간”이었다며 의미있는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은 콜로키움 직후 김의원 및 학과 교수들과의 좌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세종대는 집중과 선택을 통해 우수한 자원을 사회에 배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해군 및 공군 군사학과가 대표적인 학과로서 향후 군사학과의 메카로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하였다.
세종대학교 국방시스템공학과는 배덕효 총장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2012년에 첫 신입생을 선발한 이후 10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현재 98명이 해군장교로 근무하고 있으며, 144명의 재학생이 미해 해군장교의 길을 걷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미래 해양 전장 환경을 선도할 우수 인재 양성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