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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시스템공학과 1학년 대상 “DSE 길라잡이 특강” 실시
(2018년 11월 13일 화요일, 12:00~13:30)
국방시스템공학과(학과장 김은희 교수)는 2학기 후반을 지나는 시점과 복수전공 선택 여부 등에 대해서 고심하는 시기임을 감안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김은희 학과장은 복수전공을 수강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하여 이수학점에 대하여 비교 설명하였다. 2012년 학과 창설이래로 복수전공을 필수로 채택해 왔지만, 그 장단점을 고려하여 학생들의 선택으로 변경된 역사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또한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전자기계공학 분야, 수중음향학 분야, 무기체계 및 레이다 분야, 획득 분야 등으로 전문화되고 특화된 교과과정에 대해서 학생 각자가 스스로 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그 어느 학과의 커류큘럼에도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자신있게 말하였다. 아울러 이렇게 체계화된 교육체계를 개인별로 잘 정립하여 수강함으로써, 졸업할 시점에서 본인의 END STATE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복수전공 선택과 관련해서는 학부시절에 각자가 직접 이수한 학과목의 수강 결과가 표시됨에 따라 학과 명칭 연계성 등과 관련하여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이지만, 각자가 판단하여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배종영 교수는 대학시절 학업성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수정할 수가 없다"고 강조하였다. 병과선택, 임관후 위탁교육, 상급학위 취득을 위한 진학 등에도 학부 성적을 요구하는 실정이라면서 대학생 시절의 알찬 시간 활용을 강조하였다. 특히, 아직도 수능준비형 학습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점은 없는지 자성하기,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기 주장을 위한 가장 좋은 학습법인 일기 쓰기, 블랙보드를 활용한 예복습 방법, 집중과 선택으로 효율적인 시간활용을 통한 알찬 대학생활 영위, 스스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특화된 공부 분야 등에 대해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번 길라잡이는 그 동안 궁금하였던 여러가지 현안에 대해서 발표 및 질의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18학번 1학년 학생들을 위한 3번째 "DSE 길라잡이"는 지난 3월 15일에는 해군장교 입영을 앞둔 졸업생 선배님에게서 듣다, 5월 2일에는 전임 해군사관학교장을 초청하여 "대선배님께 듣다"라는 프로그램을 운용한 바가 있다. 세종대학교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은 기본적인 학과 학업뿐만 아니라, 개방된 복수전공을 선택하여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운용해 오고 있다.